그린플러스 분석 및 주가 전망

기업 개요

동사는 1997년 10월, 알루미늄 제품과 온실용 자재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알루미늄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첨단온실의 기획부터 설계 자재 제작과 시공까지 첨단온실사업의 전 영역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보급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함. 종속회사로 장어양식사업을 영위하는 그린피시팜과 스마트팜 딸기 재배 사업을 영위하는 그린케이팜 등이 있음.

호재 및 악재

최근 그린플러스에 대한 뉴스를 분석하여 호재와 악재를 분류

• 호재그린플러스, 오세아니아 진출한다…호주법인 설립(한국경제, 2023. 1. 13.)
• 호재그린플러스, 35억 규모 평창 온실 스마트팜 건축 계약(이데일리, 2022. 12. 9.)
• 중립그린플러스, CO2 연계형 실내 스마트팜 설계 기술개발(이데일리, 2022. 12. 7.)
• 호재그린플러스, 3분기 매출 181억원 달성…전년比 5.5% ↑(이데일리, 2022. 11. 11.)
• 호재그린플러스, 농식품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이데일리, 2022. 10. 12.)
• 호재[특징주]그린플러스, 정부 우크라전쟁 재건 스마트팜 지원논의…20조 시...(파이낸셜뉴스, 2022. 9. 14.)
• 호재그린플러스, 스마트팜 부문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파이낸셜뉴스, 2022. 9. 5.)
• 호재그린플러스, 에스지건설과 53억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이데일리, 2022. 8. 29.)
• 호재그린플러스, 42억규모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급계약(이데일리, 2022. 8. 18.)
• 악재그린플러스, 상반기 매출 412억, 영업익 29억원…전년比 ‘소폭 감소...(조세일보, 2022.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