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분석 및 주가 전망

기업 개요

전력 및 통신용전선과 케이블 판매를 목적으로 1971년 금성전공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두 차례 상호변경을 거쳐 2005년 GS리테일로 상호를 변경함. 지에스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2022년 반기말 현재 지에스그룹에는 92개의 국내계열회사가 존재. 상장사는 당사를 포함하여 총 7개사가 있음. 2021년 7월에는 온오프라인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계열회사인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하여, 수익모델 다각화 등 성장을 기대.

호재 및 악재

최근 GS리테일에 대한 뉴스를 분석하여 호재와 악재를 분류

• 중립GS리테일, '물류 성장 공식' 안 통하는 이유(비즈워치, 2023. 3. 11.)
• 중립GS리테일, 10일부터 '위스키 오픈런' 행사(이데일리, 2023. 3. 8.)
• 중립GS리테일, 직원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활동·CEO와 소통 프로그램 등...(한국경제, 2023. 2. 24.)
• 중립엄마아빠 행복 위해 GS리테일·서울시가 나섰다…지원사업 확대(서울경제, 2023. 2. 20.)
• 호재GS리테일 투자받은 펫프렌즈, 업계 최초 거래액 1000억대 돌파(파이낸셜뉴스, 2023. 2. 16.)
• 중립BGF리테일 -12% vs GS리테일 +6%…4분기 실적이 주가 갈랐다(한국경제, 2023. 2. 13.)
• 호재GS리테일, 올해 영업익 16% 증가 예상...목표가↑ - 유진투자증권(파이낸셜뉴스, 2023. 2. 13.)
• 중립올해도 편의점 위스키 '오픈런'…GS리테일, 2023병 푼다(비즈워치, 2023. 2. 9.)
• 호재GS리테일, 작년 영업익 2451억…전년比 11.7%↑(이데일리, 2023. 2. 8.)
• 중립“非편의점까지 ‘쑥쑥’…안되는 사업이 없다” NH證, GS리테일 목표가...(헤럴드경제, 202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