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분석 및 주가 전망

기업 개요

동사는 LS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음. 동사는 연결기준의 사업형태를 고려하여 전선사업부문, 일렉트릭사업부문, 엠트론사업부문, 아이앤디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음. 전선사업부문은 전선, 전력, 통신 등으로 세분하였고, 일렉트릭사업부문은 전력,자동화,금속, IT 등으로 세분하였으며, 엠트론사업부문은 기계와 부품으로 세분화함.

호재 및 악재

최근 LS에 대한 뉴스를 분석하여 호재와 악재를 분류

• 중립구자은 "LS그룹, 전기차 밸류체인 역량 결집"(파이낸셜뉴스, 2023. 3. 16.)
• 중립구자은 LS 회장 “배터리·전기차 사업에 역량 결집”(매일경제, 2023. 3. 16.)
• 중립LS일렉, 韓·日 스마트에너지 전시회 동시 참가..혁신 솔루션 대거 공...(이데일리, 2023. 3. 15.)
• 중립인터배터리 찾은 LS 구자균·구동휘…배터리 '열공'(이데일리, 2023. 3. 15.)
• 중립LS 계열사들 "신사업 전면으로".. 구자은 회장 '비전 2030' 시...(파이낸셜뉴스, 2023. 3. 12.)
• 호재풍력발전 열풍에 '실적 신바람'…LS머트리얼즈, IPO 속도낸다(한국경제, 2023. 3. 6.)
• 호재'최대 실적' LS, 2030년까지 20조원 투자(비즈워치, 2023. 2. 28.)
• 호재LS, 무탄소전력 시장 선도…자산 50조 글로벌 기업 도약(한국경제, 2023. 2. 20.)
• 중립[SK證 주간추천주]엔씨소프트·LS·아비코전자(이데일리, 2023. 2. 18.)
• 호재LS, 전기차 충전사업 투자 늘린다(파이낸셜뉴스, 2023. 2. 16.)